고전미와 현대미를 조화시켜 한국적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폐백실은
어른들께 예를 갖추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입니다.
전통의 기품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폐백실은 결혼식이 끝나 후 시댁 어른께 인사를 드리는 첫 만남의 장소입니다.
어른들의 사랑을 흠뻑 받을 축복의 순간을 간직하시기 바랍니다.
고전미와 현대미를 조화시켜 한국적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폐백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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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른들의 사랑을 흠뻑 받을 축복의 순간을 간직하시기 바랍니다.
